우리가 몰랐던 매우중요한 영양소! 콜린!?

콜린이라는 영양소? 

평소에는 이러한 영양소를 들어보진 못했을 겁니다

과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

아세틸콜린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

그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영양소가 콜린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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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세틸콜린은 신경전달물질로

뇌기능과 근육의 운동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

이 물질은 필수 영양소로 들어있지 않다가

1998년에 들어서면서 필수 영양소로 인정되었습니다

그만큼 중요한 영양소로 인식하지 못했죠

하지만 이 콜린은 유방암의 발병률을 낮춰주고

결핍 시에는 기억력 감퇴, 무기력, 근육통, 기분저하 등

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겪는 기분 나쁜 것들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

그리고 운동을 많이 하는 선수일수록 콜린은 더욱 부족해지는데,

근육의 수축을 돕기 위해 아세틸콜린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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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족한 영양소입니다

그래서 제가 또 소개해 드리는 것이구요!

콜린은 미국 사람 기준이지만 

권장량을 다 채우는 사람은 8%에 불과하다고 하네요

미국이랑 우리가 다르다고는 하지만!

콜린이 많이 든 음식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

대부분 콜린은 달걀(특히 노른자), 간, 소고기, 생선,

닭고기, 우유, 브로콜리 심지어 땅콩버터 이런 것에 많이 들어있습니다

우리도 즐겨먹긴 하지만 미국인들보다 우리가 더 잘 먹을까요?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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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달걀을 3~4개 이상 먹지 않으신다면

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데 운동선수의 경우

보충제를 그냥 따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

독립적으로 들어있는 콜린 보충제는 350~500mg씩

들어있는 보충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